커피 창업비용 핵심은이것~

커피 창업비용 핵심은이것!

커피프랜차이즈가 무척 많은데요.

일반 개인 커피숍이 아닌 프랜차이즈를 고려하신다면 커피창업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개인의 현금동원 능력이 되겠네요.

 

생각보다 브랜드커피매장의 창업비용은 많이 드는편입니다.

커피 브랜드도 많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빽다방 요거프레소 커피에반하다 커피베이 이디야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파스쿠찌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등 아주 많습니다.

 

   

 

 

 

커피숍 창업비용 , 얼마나 드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우리나라 10대 브랜드 커피프렌차이즈 창업비용은 최소 4500만원 ~ 2억7000만원 가량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최소가 그렇고 약간의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의 경우는 최소 1억5000만원 ~ 2억5000만원 가량 든다고 하네요.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결국 브랜드 커피매장은 자본금이 없으면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일 자금이 여의치 않다면 개인 커피숍을 고려해 보거나 다른 업종으로의 전환을 고려해 봐야합니다.

특히 인기 있는 높은 인지도의 브랜드 커피라면 더욱 어려우니 현명한 판단을 통해 창업비용을 감안해야 하겠지요.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게 될경우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수 있다는점도 주의해야합니다.

 

사업에는 항상 위험요소가 있고 또 변수가 발생합니다. 예기치않은 상황에 대비해야하고 따라서 이러한 것을 생각해서 보수적으로 따져보고 접근해야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개인 커피숍 vs 커피 프랜차이즈 , 장단점은?

 

프랜차이즈매장의 장점은 영업력에 있는것이지요.

브랜드가 있으니 인지도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개업을 했을 때 홍보없이도 영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업종과 달리 커피숍은 인지도가 영업에 상당한 영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매장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 영업에 어려움을 겪을수 있지만 커피의 품질이 뛰어나거나 가격에서 경쟁력이 높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으니까요.

 

커피창업에서는 , 이러한 단점을 뛰어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